2006/04/08 20:01 :: Real Life/Life Story
고속터미널 근처 pc방이다.
오늘 덕수형과 석주형이 함께 외박을 나오고 마침 주말이라
놀러오라는 말에 현혹되어 자리를 지키고있다.
뭐 ..... 재미있지 않은가 -.- 나야 군을 이미 전역한 몸이지만
이들은 아직 파릇파릇한 군바리(덕수: 꺾인일병, 석주: 이병)들이니
그냥 와서 ... 얼굴보고 살빠진거에 약간 놀라고
원주가 생각보다 가깝다는걸 느끼고 ㅎㅎ
오랜만에 덕수형과 술도 한잔 하는거고...
집에는 오늘 밤이나 내일 갈 예정이다.
차가 있으면 오늘 가는거고 없으면 내일 가야겠지 ...
아침 첫차가 6시 반쯤 있으니 그걸 타도 되겠고
아니면 오늘 밤 10시 반이 막차니 막차를 타고 가도 되겠고
(물론 그거 타면 나 집에 못간다. 고속터미널에 발이 묶여서 -_-;;)
자 그럼 .. 상황이 좀 되면 다시 적도록 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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