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과거를 통해 현재를 보아 유추가 가능하다.
과거에 내가 어떠한 일을 행했고 그로인해 어떠한 결과가 나왔다면
현재와서 어떠한 일을 행하면 미래에는 그러한 결과가 나오기 마련이다.
현재의 나는 어떠한가..
위 사실을 알면서도 왜 굳이 ...
읽을분만 여세요
왜 난 과거의 아픔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과거에 저지른 일을 이제와서 '감정'과 '느낌' 이라는 변명거리를 앞세운채
또다시 저지르려 하는가.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그렇다. 나도 내 자신을 모르기에 그럴 수 밖에 없다 라고 이야기 하고 싶으나
이 또한 현실을 외면하는, 아니 도피하는 발언이 아닐 수 없지 않은가.
어찌하여 나는.
2004년의 악몽을
이제와서 똑같은 일을 반복하려 하는 것일까.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아니 나도 모르겠다.
단순히 나의 느낌과 감정으로 인해, 내 자신이 스스로 상처받은 악몽을
왜 이제와서 다시 하려는걸까.
아직 난 아픔이 뭔지를 모르는걸까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면서도 한편으론 자신을 중시하는데
이건 내 자신을 하찮게 여기기때문에,
다시 스스로 다치려 폭약을 들고 불에 뛰어드는 꼴일까
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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