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31 09:33 :: Miscellaneous

화가 난다.

지금이 다 꿈이였으면 좋겠다.

울고싶기도 하고

매일밤 잠도 잘 수 없다.
난 마침맞은 막장이다.

친구가 허물없는 사이가 되자고 새삼스레 말한다.
뭐라 답변해줄 수 없었다.
난 아무런 희망도 없다.
즐거움도 없다.
보람도 없다.

마치 아무런 표정없는 굳은 사람같다.
꿈은 꿈대로, 현실은 현실대로 부딪혔다.
도망치고싶다. 현실에서.
그리고..
비굴하게 살고싶지도 않다
그러나 결국 난...
남들은 내게 말한다..
-_-)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