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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살다보면,
 
1. 후회할거란걸 알면서도 하게 되는 일이 있고
2. 잘되면 좋고 안되면 후회할 것 같은 일이 있고
3. 잘되건 못되건 후회하지 않은 일이 있다.

내가 하고싶지만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경우는 과연 어디에 속하는걸까.
1번? 2번?
이러한 일련의 가치관/생각/현실 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결정이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경우가 있다.

분명, 내 의견을 관철해야 하는데 관철하지 못하는 경우.
독선적인 의사결정에 따른 실패.

요즘들어, 나의 의사결정 과정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걸 느낀다.

특히나 나 자신에게 관련된 거라면 더더욱...

솔직히 말해 내 선택에 대해 굉장히 자신이 없어진게 사실이다.
이는 분명 요 며칠전 이야기는 아닐 것 이라 믿는다.
지난 3월에도 비슷한 갈등구조의 포스팅을 한걸로 보아선 내면의 심리상태는 굉장히 불안정하다.

그야말로 UNSTABLE 이라고 밖엔 표현할 길이 없다.

정말이지... 내 결정에 대해 후회하는 날이 늘어만 가는 것이 불안하기만 하다.
과연, 이대로 좋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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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gem486h.pe.kr/blog BlogIcon YH| 2008/05/27 01: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에 보는 새글이네요. (거의 보름만인가요...)
다른 사람과의 대화소통과 후회없는 행동 모두 참...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자기 전에 하루를 생각하면 후회는 없도록 살겠다 했는데 요즘은 어째... 후회 뿐이네요.
아, 그리고 smurfete을 다음주 금요일경에 밀어버릴 생각입니다. 한동안 말썽이었기 때문에 요즘엔 쓰신 적 없겠지만 혹시 자료가 있으시면 그 전에 백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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