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마비노기에선 '해변으로 가요' 란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대략.. 얼음땡 이라고 보면 되겠는데요.

가서 퍽 치면 윽 하고 죽는(....)은 아니고

'내가 한대 치면 그사람은 얼음이 되고, 얼음인 사람을 같은팀이 와서 치면 땡이 되는' 을 부가요소로 갖춘
상대팀 진영에 있는 수박통에서 수박을 꺼내서 우리팀 창고에 쳐박으면 점수를 얻는
전형적인 Capture the flag격의 매우 단순한 이벤트입니다.

아무튼..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대충 아무생각없이 뛰어다녔습니다
인데.. 2등했네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사실 1등이나 2등이나 큰 차이가 없는 이벤트이긴 합니다.
어차피 이긴팀은 100%확률로 아이템을 받고
진팀은 50% 비겼을 경우 75%의 확률로 아이템을 받게 됩니다.

뭐 ... 저때 전 두건을 받았네요.

대략 2등이라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만, 흥미로운 점은
나루는 인간인 관계로 엘프나 자이언트 케릭터보다 달리기가 다소 느립니다.
반대로 말하면 엘프나 자이언트 유저는 좀 더 이벤트를 하기가 수월하고 상대적으로 느려터진 인간은
좀 애매하죠 달리기가 좀 징하게 느리니... -_-;;

여튼.. 대략 2등하고 아이템 받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오늘 두건과 부츠를 구해서 이로써 두건, 옷, 부츠 3종 풀세트를 구비하였습니다.
수리불가라는게 아쉽긴 하지만 소장용으론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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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rettyNaru 2008.07.2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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