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2 21:24 :: Miscellaneous
물론 대통령 하나로 인해 미래 운운하기엔 스케일이 상당히 크다고도 할 수 있지만
현재상태로만 미루어본다면 국내외적으로 정세, 경치가 불안한 상황이니
향후 몇년이내에 정말 위태위태한 상황이 올 수도 있겠습니다.
아는분은 아시다시피 전 이명박 반대입니다.
대통령 선거를 통해 당선된 선출직이라고 하지만, 국민은 이에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이야기 합니다. 전 이명박 반대입니다. 한나라당도 반대입니다.
얼마전 외조부의 생신이어서 외가쪽 친척들이 모두 한곳에 모인 날이 있었습니다..
대략 식사와 기타등등 세레모니가 끝나고 사람들 끼리 이야기 하는 시간이 되었는데
이모부와 외조부의 대화가 관심이 갔습니다.
대략 요약하면 공정택씨가 교육감으로 당선된게 참 좋은거라는 이야기랄까요.
그말을 듣는순간 정말 샴페인 마시다 풉;; 하며 쏟는줄 알았습니다-_-
대략 교육감 공정택씨에 대해 요약하자면...
다른말 할 것도 없겠습니다..
리틀이명박 이라는 칭호가 어울리지 않을까요.
이양반의 공약과 정책비전을 놓고 보자면...
임대주택이 많아지면 저소득층으로 인해 전체적인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
저소득층의 자녀들은 강남의 수준높은 교육을 따라올 재정적 능력이 안되므로-그들은 학원 등의 사교육비 부담을 할 수가 없다-강남에 임대주택이 들어서면 안된다.
....라는 논리를 펼쳐서 서초, 강남, 송파 에서 몰표를 받아 당선된 분이지요.
정말이지 멋진분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달자면 '애시당초 사교육을 겸할 이유가 없다.' 입니다.
왜 학생들이 학교수업이 끝난 후 학원에서 '야간학교'를 다녀야합니까?
당신들이 만들어놓은 입시위주의 교육정책과 되도안되는 학력인플레가 맞물린 지구 최악의 졸작으로 인한 산물 아니겠습니까?
그걸 뜯어고치자니 당신들의 지지세력인 강남학원가, 부유층 고액과외그룹들, 김여사님들 께서 '야 안되, 우리 그럼 망해' 하니 못해먹겠죠?
자 공정택씨에 대해선 여기까지 쓰도록 하고
다시 국가미래로 돌아옵시다..
얼마전 청와대 대변인인가 비서관인가의 멘트가 생각이 납니다.
'쿠데타로 집권한 정부도 아닌데...'
분명 선거를 통해 합법적으로 선출되었고 헌법에 의해 정당성을 인정받은 정권인데 국민의 지지가 극악이라는겁니다.
..... 물론 무력쿠데타로 집권한 정부는 아니죠..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21세기.. 2000년대인데 정치는 80년대로 되돌아가는데 그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쇠고기 수입이라는 폭탄으로 인해 대학생 및 2,30대들이 핵이되어 뭉친 촛불집회...
초기엔 후원단체고 뭐고 없이 시작을 했고 그 뜻 또한 오직 한가지. 쇠고기수입 관련 외엔 없었죠.
정말 범국민적이었고 어느 정치적 편향없이 순수한 국민들이었습니다.
이에대해 정부는 '배후에서 누가 조종하는지 캐내라' 라는 말을 하죠.
... 지금 무슨 소설씁니까... 3류소설작가가 써도 저거보단 좋은 시나리오를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이 과거 냉전시대 혹은 이념의 대립이 극에 달할때도 아니고.. 무슨 배후, 빨갱이, 좌빨 이라는건지...
촛불집회 이후, 많은것이 변화되었습니다.
청와대의 언론장악 시나리오를 통해 YTN, MBC의 주요인사들이 물갈이되며 낙하산인사로 대체되면서
그나마 촛불집회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도하던 MBC가 밀려나고
그나마 공영방송 KBS만 남아있었지요.
그러나 어제던가요
청와대의 개입으로 KBS사장에 대한 해임안이 승인되고 오늘 검찰은 KBS사장을 체포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보도에 의하면 낙하산인사 소리를 피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언론매체에 나오는군요.
정말 요새 언론들은 톺아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게 이명박대통령 당선 직후였는데
이젠 그나마 쓸만한 언론은 경향신문이나 오마이뉴스 외엔 없어보이네요.
어찌된게 프레시안이 정상언론으로 보일정도입니다 -_-
정부가 나서서 언론통제 및 장악을 하려고 노력하고있고
국책사업으로 중소기업 및 서민죽이기에 혈안이 되어있고
선성장 후분배를 통해 경제활성화라는 표어를 내걸고 실질적으론 소외계층 및 서민층은 알아서 잘살라는 정책을 펼치는 정부입니다.
전 정말 걱정됩니다.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이 나라의 미래가.
이제 곧 8/15 광복절입니다.
어째서 이나라가 나라를 되찾은 날이 아닌, 건국기념일로써 기념행사도 짧게 진행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도 Independence Day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독립기념일(Independence)이지 건국기념일(Founding)이라 하지 않습니다.
왜 이나라의 정부는 광복절이 건국절화 하려는걸까요.
이것이야 말로 '배후세력이 누군지, 무슨 음모인지' 알고싶습니다.
쓸데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 사회적인 이슈, 정치적인 글은 잘 안쓰는편이지만
앞으로는 종종 헛소리를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관심 1g가량 가져주시면 저로썬 감사드릴 일일겁니다.
현재상태로만 미루어본다면 국내외적으로 정세, 경치가 불안한 상황이니
향후 몇년이내에 정말 위태위태한 상황이 올 수도 있겠습니다.
아는분은 아시다시피 전 이명박 반대입니다.
대통령 선거를 통해 당선된 선출직이라고 하지만, 국민은 이에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이야기 합니다. 전 이명박 반대입니다. 한나라당도 반대입니다.
얼마전 외조부의 생신이어서 외가쪽 친척들이 모두 한곳에 모인 날이 있었습니다..
대략 식사와 기타등등 세레모니가 끝나고 사람들 끼리 이야기 하는 시간이 되었는데
이모부와 외조부의 대화가 관심이 갔습니다.
대략 요약하면 공정택씨가 교육감으로 당선된게 참 좋은거라는 이야기랄까요.
그말을 듣는순간 정말 샴페인 마시다 풉;; 하며 쏟는줄 알았습니다-_-
대략 교육감 공정택씨에 대해 요약하자면...
다른말 할 것도 없겠습니다..
리틀이명박 이라는 칭호가 어울리지 않을까요.
이양반의 공약과 정책비전을 놓고 보자면...
임대주택이 많아지면 저소득층으로 인해 전체적인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
저소득층의 자녀들은 강남의 수준높은 교육을 따라올 재정적 능력이 안되므로-그들은 학원 등의 사교육비 부담을 할 수가 없다-강남에 임대주택이 들어서면 안된다.
....라는 논리를 펼쳐서 서초, 강남, 송파 에서 몰표를 받아 당선된 분이지요.
정말이지 멋진분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달자면 '애시당초 사교육을 겸할 이유가 없다.' 입니다.
왜 학생들이 학교수업이 끝난 후 학원에서 '야간학교'를 다녀야합니까?
당신들이 만들어놓은 입시위주의 교육정책과 되도안되는 학력인플레가 맞물린 지구 최악의 졸작으로 인한 산물 아니겠습니까?
그걸 뜯어고치자니 당신들의 지지세력인 강남학원가, 부유층 고액과외그룹들, 김여사님들 께서 '야 안되, 우리 그럼 망해' 하니 못해먹겠죠?
자 공정택씨에 대해선 여기까지 쓰도록 하고
다시 국가미래로 돌아옵시다..
얼마전 청와대 대변인인가 비서관인가의 멘트가 생각이 납니다.
'쿠데타로 집권한 정부도 아닌데...'
분명 선거를 통해 합법적으로 선출되었고 헌법에 의해 정당성을 인정받은 정권인데 국민의 지지가 극악이라는겁니다.
..... 물론 무력쿠데타로 집권한 정부는 아니죠..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21세기.. 2000년대인데 정치는 80년대로 되돌아가는데 그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쇠고기 수입이라는 폭탄으로 인해 대학생 및 2,30대들이 핵이되어 뭉친 촛불집회...
초기엔 후원단체고 뭐고 없이 시작을 했고 그 뜻 또한 오직 한가지. 쇠고기수입 관련 외엔 없었죠.
정말 범국민적이었고 어느 정치적 편향없이 순수한 국민들이었습니다.
이에대해 정부는 '배후에서 누가 조종하는지 캐내라' 라는 말을 하죠.
... 지금 무슨 소설씁니까... 3류소설작가가 써도 저거보단 좋은 시나리오를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이 과거 냉전시대 혹은 이념의 대립이 극에 달할때도 아니고.. 무슨 배후, 빨갱이, 좌빨 이라는건지...
촛불집회 이후, 많은것이 변화되었습니다.
청와대의 언론장악 시나리오를 통해 YTN, MBC의 주요인사들이 물갈이되며 낙하산인사로 대체되면서
그나마 촛불집회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도하던 MBC가 밀려나고
그나마 공영방송 KBS만 남아있었지요.
그러나 어제던가요
청와대의 개입으로 KBS사장에 대한 해임안이 승인되고 오늘 검찰은 KBS사장을 체포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보도에 의하면 낙하산인사 소리를 피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언론매체에 나오는군요.
정말 요새 언론들은 톺아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게 이명박대통령 당선 직후였는데
이젠 그나마 쓸만한 언론은 경향신문이나 오마이뉴스 외엔 없어보이네요.
어찌된게 프레시안이 정상언론으로 보일정도입니다 -_-
정부가 나서서 언론통제 및 장악을 하려고 노력하고있고
국책사업으로 중소기업 및 서민죽이기에 혈안이 되어있고
선성장 후분배를 통해 경제활성화라는 표어를 내걸고 실질적으론 소외계층 및 서민층은 알아서 잘살라는 정책을 펼치는 정부입니다.
전 정말 걱정됩니다.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이 나라의 미래가.
이제 곧 8/15 광복절입니다.
어째서 이나라가 나라를 되찾은 날이 아닌, 건국기념일로써 기념행사도 짧게 진행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도 Independence Day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독립기념일(Independence)이지 건국기념일(Founding)이라 하지 않습니다.
왜 이나라의 정부는 광복절이 건국절화 하려는걸까요.
이것이야 말로 '배후세력이 누군지, 무슨 음모인지' 알고싶습니다.
쓸데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 사회적인 이슈, 정치적인 글은 잘 안쓰는편이지만
앞으로는 종종 헛소리를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관심 1g가량 가져주시면 저로썬 감사드릴 일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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