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개월도 채 안되어, 두번의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것 참 ... 묘하네요.
아마 당분간은 다시 돌아보지도 않고싶어집니다...

이젠 정말 나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가지라는걸까요.....

막막합니다. 정말 내가 원한걸 한 적이 없는 저로써는
이제 내가 뭘해야 할지 ... 이정표도 없고...
항상 남을 도우며, 내 자신이 바라는걸 요구하기 보단 남에게 도움주기를 원했고..

이제와서 생각하면 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위로 받기보단 위로하려고
이해 받기보단 이해하려고
사랑 받기보단 사랑하려고

어느 영화 대사가 아닌 스스로가 그렇게 살아왔을까요...
사람은 항상 착하기 보단 때론 자기 주장도 펼쳐야 할줄 알아야 한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게 이런 시련을 오게한 사람들을 다시는 보지 않는게 현명하고 옳은걸까요
이제라도 '그땐 너가 이러이러해서 내가 상처를 받았다. 너도 힘들어져라.' 라고 상대를 저주하는게 속시원하면서 좋은방법일까요

먼저 스스로가 변화해야하겠지요..
하지만 저들은, 그냥 이대로 방치하는게 옳은걸까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어리고 아는게 없는 저로썬 판단이 서질 않네요...
누군가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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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rettyNaru 2008.08.15 01:03
  • Favicon of http://sousek.jjom.net BlogIcon 소우세이세키 2008.08.15 01:07 ADDR EDIT/DEL REPLY

    토닥토닥.. 세상엔 그런일도 있는거에요. 힘내세요 나루군!..

  • Favicon of http://ahee.tistory.com BlogIcon 아희 2008.08.18 01:40 ADDR EDIT/DEL REPLY

    홀로 서기할수 있는 좋은 기회네-, ^ㅡ^*, 도움,, 이라기보다는,, 그냥 틀리지 않게만 봐줄수 있는 사람이 필요 하지 않을까?!,

    진심으로 널위한 말을 해줄수 있는 사람,,

    나루가 커가고 있구나-, ^ㅡ^* 흐믓, ㅋㅋ 대략 너한테 무서운 사람으로 찍혔지만, 그래도-,, 음음,,

    : ), 니가 말하는 도움이 필요하다면, 한번쯤 물어봐줘두 되-, 내가 많이 아는건 없지만

    적어도 너보다 더 살아온?!, 사람으로, 그래도 먼가 말은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네-, ^ㅡ^*

    • Favicon of https://blog.naru4u.net BlogIcon PrettyNaru 2008.08.18 01:56 신고 EDIT/DEL

      ㅇㅅㅇ.. 그래도 힘든건 힘든거에요 ㄹ...


      ps.. 누가 무서운 사람으로 찍혔냐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