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Trash

금요일 이른 아침의 단상

주인장 ImpNaru 2020. 9. 4. 06:12

간만에 휴일이다
엄밀히는 코로나 시국에서 결정된 전직원 one day off.

덕분에 여가도 즐길 수 있고, 아침 일찍부터 무언가를 계획하고 활동할 수 있음이 어찌보면 좋은 일이리라.

다만, 무언가 마음 한켠의 기대감 또는 불안감 등이 혼탁하게 자리잡고 있음을 부정하기란 쉽지 않다.
오늘의 나는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아침 공기가 쌀쌀하다.
마음이 가벼워야 발걸음도 가벼워질 법 한데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은, 그렇지만 가벼워야만 하는
역설적이게도 무거울 수 밖에 없는 그런 하루가 될까 두렵다.

그래도 밝은 오후 혹은 미래를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보더 더 적극적으로 positive thinking을 실천하고자 노력한다.
그래야 밝은 미래라는 꿈이 이루어질 테니까.

'Tra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숙함과 제자리걸음. 그리고 전진.  (0) 2020.09.06
딱히 제목이 없습니다만  (0) 2020.09.06
금요일 이른 아침의 단상  (0) 2020.09.04
Life is pain.  (0) 2020.08.31
FML  (2) 2020.08.15
나쁜 예감은 빗나가지 않는다  (2) 2020.08.11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