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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Life/Life Story

일상의 변화

주인장 ImpNaru 2020. 9. 11. 21:36

아침 6시반에 일어난다.

딱히 알람을 맞추지는 않았지만 늦어도 7시에는 일어난다.

 

일어나서 화장실에서 간단하게 세안정도만 하고 나온다

음악을 듣는다. 오늘은 무얼 들을까... 대략 생각나는 곡 아무거나 Google Home mini를 통해 하나 골라서 듣는다.

 

전기포트에 물을 올리고 차를 한잔 마신다.

음... 아침이니까 English Breakfast 를 마시자. 

차가 우러나는 동안 핸드폰을 보고 대략적인 뉴스만 훑어본다.

음... 주식이 또... 아몰랑 알게뭐야

 

안부인사를 묻는다.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

 

9시부터 미팅이 시작인데 아직 시간은 7시 반도 되지 않았다. 음...

골프채널이나 좀 보다가 잠이 어느정도 깼다 싶을 때 즈음 업무를 시작해본다.

9시부터 미팅에 참석하고.. 밀려있을 혹은 해야하는 업무들 처리하고..

중간에 배가 고파지면 밥을 챙겨먹거나, 견과류나 간단하게 먹고...

중간중간 차 한잔 마시기도 하고...

 

6시정도 되어서 업무종료! 나는 해방이다! 레볼루숑! (아 이건 아니던가)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고
나가서 간단하게 1시간정도 산책 겸 운동좀 하고

집에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양치하고 자려고 노력하고.


대략 11시면 잠드는 것 같다.

무엇이 바뀌었느냐고?
내가 평소 기상시간이 언제더라... 음... 9시 미팅을 들어간 적이 있던가?
운동이요? 그게 뭐죠? 숨쉬기운동이면 충분하다고 했던게 누구더라...? 아 바로 나였구나.

누군가의 생활 패턴에 맞추려고 하는 것일까, 올빼미족에서 아침형 닝겐으로 변화해가는 자신이 신기하다.
덕분이지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체중은 10kg이상 감량했고
허리는 4인치 가량 줄어들었으며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할 수 있는 것들도 늘었다.
좋은 변화지.
앞으로도 이런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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