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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Life/Life Story

지루함

주인장 ImpNaru 2020. 9. 14. 22:42

밤에 운동하는게 이렇게 지루했던가.

평소에는 항상 회사사람이던 누구던 간에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있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오늘 밤의 조깅은 그야말로 지루함 그 자체였다.

 

얼마나 걸었지? 이제 고작 2km라고? oh sugar.

세상에 아직 20분밖에 안지났다고? fish.

 

뭐랄까, 불안함이라기 보다는 그저 무료함? 혹은 지루함? 그런 감정이 섞인

다소 복합적으로 복잡한... 뭐라는거야 이게 한글이야 망발이야

 

1시간 10분여 간의 사투 끝에, 7km 정도를 걷고 집에 무사히 귀환을 하기는 했는데

지루하고 재미없다.

 

얼굴에 웃음기가 생길 기미가 보이지 않고

그야말로 Pepe the Frog 마냥 시무룩... 혹은 나루무룩... 해 지는 느낌

아아 지루하다...

하루빨리 이런 시무룩함과 재미없는게 사라지고

하루종일 행복하거나 즐거움이 가득한 날로 돌아가고 싶은데

할 수 있는게 굉장히 제한적이라는 사실이 가슴이 아플 뿐.

나루무룩 징징이 ver.

 

뮤_뮤

나루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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