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proof of what

ImpNaru 2021. 3. 4. 22:27

오늘 나는 과연 무엇을 증명하려 한 것일까.

나의 행동. 그리고 그 기저에 있는 동기. 혹은 생각. 또는 망상.
나는 무엇을 그린것이며 무엇을 기대하였고 어떠한 것을 보고 싶었으며 무엇을 증명하려 하였을까.

스스로가 바보라는 것? 멍청하다는 것?
어쩌면 혼자 힘들어 한다는 것을 또다시 되새김질 하고 싶었는지도.

잘났다.
언제까지 그렇게 살래? 라는 물음에 답할 자신은 없지만
행복하고 싶은 생각이 죄악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