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so long

ImpNaru 2021. 6. 7. 22:58

다들 멀쩡하게 잘 사는데
정상이 아닌건 나 혼자라는 것이
이젠 더이상 놀랍지도 혹은 의아해 하지도 않는다.

모두가 아무 일 없는듯이 잘 사는 세상에서 나홀로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제정신이 아닌 채 사는것.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들 들어가며 아무일 없는 척 하며 사는것.
이 모든것이 다 생소하기만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저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으나, 나의 시계는 오래전에 멈춘 느낌이다.
대략 2달? 3달? 더 되었을까?

이제 그만 하고싶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