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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다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다. 흰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화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건 나이가 몇이건 간에, 불행하고 스스로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더라도 우리의 초상은 여전히 인내심을 갖고 그 그림을 완성해 주기를 기다린다. - 진저 히스 "여자들의 인생 제2막" 중 -

카테고리 없음 2021.04.06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한 장의 나뭇잎이 흔들리는 것은 우주가 흔들리는 것과 같습니다. 나뭇잎은 가지를 의지하고 있으며 가지는 뿌리를 의지하고 있습니다. 뿌리는 대지를 의지하고 있으며 뿌리는 하늘과 땅을 순환하여 땅속을 흐르는 물을 흡수합니다. 한사람의 깨끗한 마음은 징검다리처럼 이 모든 것을 건너고 건너서 세상을 맑게 합니다. - 문윤정 -

카테고리 없음 2021.04.05

지나친 걱정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문제 해결을 어렵게 만든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든 그 일에 국한해서만 생각하고, 다른 것들과 연관 지어서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걱정을 달고 다니면 쉴 수도, 숙면을 취할 수도 없게 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머리가 맑아진 다음에 일을 대하면 그 해결이 더 쉬워진다. - 김혜남 "왜 나만 우울한 걸까?" -

카테고리 없음 2021.04.04

하루의 시작은 의외로 힘들다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갔다가 현기증이라는게 정확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눈 앞이 캄캄해 지고 서있을 수가 없는 상태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일단 시야가 안보였고, 손과 다리에 아무런 감각이 없었고, 균형을 찾을 수가 없는 그런 상태 넘어지지 않기 위해 억지로 오른팔을 뻗어서 기대다가 몰아치는 극심한 통증;; 아 맞다 나 오른팔 바보지 지금... 분명 서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덧 정신을 차려보니 화장실 한 구석에 쓰러져있는? 주저앉아있는? 나를 발견 뭔가 반쯤 기절한 그런 느낌이었나보다 어느정도 시야가 회복된 뒤에 대충 손과 얼굴만 씻고 소파에 대충 몸 던져서 누움...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몸에 하나 둘씩 감각이 돌아온다. 팔에 감각이 돌아오고 다리도 돌아오고... 시야도 좀 잘 보이고.. 얼굴을 ..

카테고리 없음 2021.04.03

불편함 / 고통?

왼손을 쓴 적이 거의 없이 살아오다보니 왼손으로 무언가를 하는게 영 익숙하지가 않다. 밥먹기도 불편하고 운전도 불편하고 심지어 마우스도 쓸 수가 없고. 대략 2주정도가 지나가고 있는데 초기에 예상했던 것 보다는 회복이 조금 늦는 감이 있다. 여전히 오른팔은 고정해야만 하고 움직일 때 마다 욱신거리는 고통이 동반된다. 생각해 보니 제일 불편한게 운전이구나 특히 주차할 때가 되면 기어레버를 잡기 위해 온몸 비틀기를 하게된다 그리고 밥먹을 때에는 수저를 쓸 수가 없으니 손으로 집어먹을 수 있는 것들 위주로... 햄버거, 부리또, 치킨, 핏자... 좋아하는 음식들이기는 하지만 양이 많아서 좀 부담되기도.. 앞으로 최소 2개월을 더 이래야 한다는게 참... 왜 그랬을까?

카테고리 없음 2021.04.02

행복을 상상하라

행복을 상상하라. 주위의 모든 것과 하나라고 느끼는 순간에 기쁨과 감사로 충만해지는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분이 좋을 때, 우리는 인생의 밝은 면만을 보게 된다. 우리는 이런 저런 경험으로부터 한 가지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삶에 대해 상상하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삶에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Guy Corneau - 마음의 치유

카테고리 없음 2021.04.01

봄과 같은 사람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키워드들을 생각해 본다. 따뜻한 사람, 기뻐하는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희망적인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 따뜻한 사람... 아 이건 아까 했구나. 함께 있으면 편안함을 주는 사람,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고 불평하기 전에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가지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봄과 같은 사람이지 않을까. 그런 봄과 같은 사람이고 싶다.

카테고리 없음 202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