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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destruction

그럴 때가 있다. 그냥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 것을 넘어서서 그냥 스스로를 없애고 싶은. 그냥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도, 스스로 상처를 후벼파고 싶지도 않은데 숨쉬는 순간순간이 고통이고 생각을 할 때 마다 스스로의 상처를 마구 쑤시고 후벼파내고. 안하면 되지. 그냥 다 없던것 처럼 하면 되지. 근데 그게 되나? 인생에서의 커다란 실수 덕택에 소송이 무의미하게 길어지는 것도 짜증인데 그와중에 도대체 뭘 그리 한푼이라도 더 받고 싶은건지 오만 헛소리 늘어놓으며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는거 보고있으려니 그냥 삶이란게 무엇인지 의문이다. 저 인간의 밑바닥은 어디인지도 의문이고. 나는 언제쯤 편해질 수 있을까 나는 언제쯤이면, 스스로를 해치는 일을 하지 않게 될까

카테고리 없음 2022.04.09

별ㅋㅋㅋ 졸렬함

언제부터 500짜리 오토바이가 800으로 둔갑해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초적인 사실관계도 깡그리 무시하고 뇌피셜로 웅앵웅앵 하는거 참 치졸하다 치졸해 ㅎㅎㅎㅎ 하다못해 자동차등록증만 봐도 언제 등록된건지 나올텐데 ㅋㅋㅋㅋㅋㅋ 아 김민규 대여금이랍시고 200도 낑겨넣었더라? 지 아는 동생이 생활고 시달리고 해서 급하게 200 빌려달래서 빌려줬더니 그 뒤로 연락도 쌩까고 못받는 돈인데 그것조차도 저기다 낑겨넣었다고?? ㅎㅎㅎㅎㅎ 박수를 드립니다 그리고 뭐? 아버지가 넣은 보험금은 아버지 돈이니 아버님 드리라고 해놓고는 이제와서 그돈도 지돈이래 ㅋㅋㅋㅋㅋ 에라이ㅋㅋㅋㅋㅋㅋㅋ 차는 대출 포함으로 지가 가져가겠다고 해놓고는 대출금을 이미 변제한 것 같으니 남은 금액이 없다고? 장난하낰ㅋㅋㅋㅋㅋㅋ 어우 졸렬해~~~~..

카테고리 없음 2022.03.31

시기상조

아직 때가 아니라고 하던 많은 사람들. 아직 복귀하기엔 이르다는 수 많은 이야기들. 다 이겨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어디에 어딘가에서 어디에선가 혹은 어디에서도 하소연 할 곳도, 이야기 할 곳도, 들어줄 사람도 없는. 그러한 상태에서 복귀를 꿈꾸고, 정상적인 생활을 꿈꾸다니. 내가 미쳤지. 오판이지. 수많은 풍파를 만난다는 말. 그러게. 수 많은 풍파를 만날 때 마다 그러면 어떻게 사느냐는 그런 말. 불행하게도. 나는 그러한 이야기를 따를 수 없는 존재인가보다. 모든 사람이 다 굳건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다 강하지는 않아. 모든 사람이 다 모든 것들.

카테고리 없음 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