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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상조

아직 때가 아니라고 하던 많은 사람들. 아직 복귀하기엔 이르다는 수 많은 이야기들. 다 이겨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어디에 어딘가에서 어디에선가 혹은 어디에서도 하소연 할 곳도, 이야기 할 곳도, 들어줄 사람도 없는. 그러한 상태에서 복귀를 꿈꾸고, 정상적인 생활을 꿈꾸다니. 내가 미쳤지. 오판이지. 수많은 풍파를 만난다는 말. 그러게. 수 많은 풍파를 만날 때 마다 그러면 어떻게 사느냐는 그런 말. 불행하게도. 나는 그러한 이야기를 따를 수 없는 존재인가보다. 모든 사람이 다 굳건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다 강하지는 않아. 모든 사람이 다 모든 것들.

카테고리 없음 2021.11.08

stress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목 경직 어라 이거 작년에도 왔던건데.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온 느낌으로 작년 이맘때 즈음에 모질게도 힘들게 했던 통증이 또다시 온다. 언제쯤 끝날까 문자 그대로 endless한 고통인데 끝나는건지, 끝나긴 하는건지. 아니면 끝내야 하는건지. 일단은 끝낼 수 있는 것들, 없앨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없애본다. 그래도 안되면 그때가서 다시 고민을 해보도록 하자.

카테고리 없음 202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