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가비지에서 보고 ... 재미있어서 가져와봅니다. ------------------------ 어느때인가 미국의 1 달러는 캐나다에서 0.9 캐나다달러의 가치가 있었고 캐나다의 1 달러는 미국에서 0.9 미국달러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양국의 국경에 있는 두 술집에 번갈아 들어갑니다. 우선 1 미국달러를 들고 미국편의 술집에 들어갑니다. 그는 0.1 달러 어치의 술을 마시고 0.9 달러의 거스름돈을 1 캐나다달러로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국경을 넘었죠. 그는 다시 캐나다편의 술집에 들어가서 0.1 캐나다달러 어치의 술을 마시고는 1 미국달러로 거스름돈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은 행동을 하루종일 계속한 그는 결국 지갑에 1 미국달러(원래 있던 만큼)를 지닌채 과음으로 죽었습니다. 그럼 문제입니다...
아.. 대략 ㄳㄳ 블로그 옮긴지 1달이 조금 못되서 1,000 히트를 달성하게 되었네요. 사실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 퇴근할 시간이어서 (ㅌㅌ) isloco.com 블로그에 올린 첫번째 글 사실 저 글보다 공지사항이 먼저이긴 한데 첫번째 어카이브는 분명히 저글 맞습니다 - _ -a 아래는 영광의 1,000 히트를 장식한 저의 카운터 스샷 (에라 -_-) 그리고 통계에 나타난 1,000 히트 1,000 히트를 달성한 분께 소감한마디. - 아, 어려웠어요. 접속해보니 999 히트더라구요. 그냥 IE껐다 켜기 한번 했죠. -_-;; ... 아 예 그렇군요 -_- 후후 ... 목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이유모르게 정신나간놈이 되어버린 임프나루군이빈다 -_- 그런의미에서 당신들에게 한마디. ... ㅈㅅㅈㅅ -_-
으흠~.. 원래는 어제부터 진척이 될 만한 일이나.. .... 공무원은 바쁘다고!! (에헴) .. 라지만 스킨 고르는것도 애로사항이 있었고 게다가 ... 스킨을 고르고보니 익살님이 쓰시던 스킨인지 그림이 익살님 이야기...로 되어있어서 조금전에 포샵으로 대충 슥슥 처리해버렸다 -__-ㅋ (어이어이 근무시간에 뭐하는짓이야) 근무중에 할 수 있지 뭐.. 근무중에 포샵하면서 누가 물어보면... '자네 뭐하나?' (문정동 법조타운을 위한 ~~ 을 제작중입니다) '응 어디 함 보지' (엣 그건 아니되옵..) '음 뭐 블로그? Desire Dis...??' (...) ..... 아니 뭐 그렇다는건 아니고 -_- 여튼 [....] 잇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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