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의 메신저 대화명이자 현실적인 이야기. 5월... 아마 묘생 최악의 바쁜 한달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당장 내일도 구청장 주최 유관부서 내부회의가 있고.. 당면 현안업무 4건중 3건의 주관부서가 본묘과다. .... 구청장이 여자라서 무시한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난 그다지 성차별주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편파적인 정책과 무지에 따른 각종 삽질들을 벌이고 있음에는 분명하다. 일례로.. 이전 구청장의 경우, 어느정도 이야기를 하면 대체로 잘 마무리가 되고 일 추진이 되었으나 구청장이 바뀐 이래로 보고회가 잦아지고 쓸데없는 인력, 경제적 낭비가 이루어지고 있음에는 분명하다. 현재 잘 추진이 되어가는 사업에 대해 어디선가 'A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에 사회복지시설 부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라는 말이..
캐 빌어먹을 알바생 알바생이 협의철의 색인을 정리해 두었는데 이 캐 빌어먹을놈(인지 년 인지)이 똑바로 일을 안해놨다 -_- 대략 .... 색인에 들어갈 내용이 번호, 날짜, 문서번호, 제목 인데 제목 뒤에 번지수를 써줘야 -_- 한다 근데!!! 이 캐빌어먹을 알바생이 번지수를 안써놔서 열심히 일하고있는 나를 흔든다 ㄱ- 감히 나를 흔들어? 대...충 번지수를 적고있는데 이게 다가 아냐!! 이새끼 몇가지 문서는 적지도 않았어!!! 게다가 오타까지!!!!! 에라 시밤 쾅!! 결국 -_- 손으로 다 써야했다 대략 한 100건정도 되는데 장수가 한 300장 될걸? ... 거기에 가끔 끼워져있는 설계도면도 있는데 아주그냥 시밤 쾅 -_- .... 잊지않겠다 알바생 ㄱ-
아침에 출근해서 어제 못부친 캐빌어먹을 편지를 부치러 2층까지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갔어 내려가려는 찰나 신기사님이 (나루야 이거 가서 직인좀 받아줄래?) 라고 하며 결제 서류 1장과 금색으로 결제문서 가 적혀있고 아래 정부 도장이 찍힌 화일을 하나 준다? 친절하게 '네~' 하고 받아서 빌어먹을 엘레베이터를 타러 갔어? 에라 시밤 쾅?! 7층에서 안내려온다? 하는 수 업ㅂ이 계단을 걸어 내려갔어? 2층에 도착해서 편지를 보내는곳에 대충 쑤셔놓고 편지대장에 보내는것에 대해 대충 끄적여놨어? 아아 이제 가야지 하다가 직인받을것 하나 남았지!! 하고 직인 찍는 곳에 갔다? 근데 이런 훡유? 직인 찍는 사람이 근무시간에 사라졌어? 에 나중에 와야지 하고 올라왔어? 오니까 신기사님이 물어봐? (나루야 직인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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