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7 2

self review?

아주 의외의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나는 내 자신이 참.. 뭐랄까 외로움을 안타고, 혼자 던져놔도 참 무엇이던 하는게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 생각했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어쩌면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나보다. 혼자 있는게 꽤나 심심하다는 것 생각보다 외로움을 많이 타더라는 것 이래저래 챙겨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내가 그러한 부분들을 못느꼈다는 부분이 새삼 와닿는다. 고마운 사람들이 참 곁에 많았었구나.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몰라도, 헛짓거리 하다가 오른팔이 바보 된 이후로 참 많은 것들을 다시 보게 된다. 일단 정말 무쓸모 해보였던 왼팔의 소중함을 알았고 심심할 때 마다 놀아주던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다쳤다는 소식에 운전을 못할테니 일부러 먼곳까지 와서 픽업해서 밥도 같이 먹어주는 사람들 등등...

카테고리 없음 2021.04.07

이 땅에서 맡은 임무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중 - 생각해보니 진심을 다하면 우주가 도와준다는 그 말이 기억에 새록새록.....????

카테고리 없음 2021.04.07